사랑과 거짓말 11화 리뷰

사랑과 거짓말 11화

 

니사카의 형 결혼식에 초대된 타카사키 리리나 네지마

결혼식이 시작되고 네지마는 자신의 결혼상대인 리리나와 사랑하는 타카하시를 생각하며 복잡한기분이 들고 마지막 부케식 식장에 놓고간 핸드폰을 가지러 돌아가던중 울고있는 타카사키를 보고 더이상 견디기 어렵다는 타카사키를 보며 키스를 해버리고 리리나가 그장면을 목격한다.

 

타카사키에 대한 생각으로 심란해진 네지마

다음날 리리나의 가족들과 온천여행을 오게되는데...

 

-------------------------------------------------------------------------------------------

 

남주놈 답답한거야 이제 그렇다치고 저는 굳이 지지한다면 리리나쪽을 더 응원하고 싶네요

다음주가 마지막화일거 같은데 과연 2기가 나올지...

사랑과 거짓말 11화 리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