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르츠 바스켓(2019) 5화 리뷰

<제 5 화> 착각을하고있었습니다

토오루에게 할아버지의 전화가 오고, 할아버지는 딸 부부와 동거하는 집의 리모델링이 끝났다고 하며 토오루에게 새로운 집 주소를 전하고, 토오루는 소마 집을 떠났다. 원래 개축이 끝날 때까지 얹혀 있던 뿐이다. 다른 사람이있는 것이 이상한거야 - 알고는 있었지만, 소마 가의 공기는 어딘가 무겁다. 유키와 쿄우는 토오루의 존재가 마음에 걸려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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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에피는 구판 애니도 보다가 짜증나서 빨리감기로 넘긴 에핀데 여기서도 ㅂㄷㅂㄷ은 마찬가지네요

 

무튼 오니기리 부르며 같이 손잡고 가는 장면은 무척 인상깊은 장면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