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쿠라다 리셋 4화 리뷰

 

사쿠라다 리셋 4화

 

클래스 메이트인 미나미가 유령이 되어 케이의 앞에 나타나고 케이는 관리국을 통해 그녀가 비통지군 요시히 료지에게 우발적으로 살해당했다는 소식을 듣게된다.

 

그녀를 되살릴지 고민하는 케이앞에 무라세가 나타나 자신이 선언한 대상을 접촉하면 소멸시킬수있는 그녀의 능력을 이용해 그들을 습격하고 결국 리셋을 사용한다.

 

좀 더 자세한 사정을 알기위해 츠시마를 찾아간 케이와 하루키는 그에게서 맥거핀이라는 돌에관한 내용을 듣고 맥거핀을 이용하면 사쿠라다의 모든 능력을 사용할수있다는 도시전설을 듣게된다.

 

다음날 무라세와 다시만난 케이와 하루키는 맥거핀을 도난당했다는 츠시마의 부탁으로 범인인 정보통군을 찾아가고 무라세는 하루키와 케이에게 맥거핀을 이용해 관리국을 쓰러트리자는 협력을 제안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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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줄거리만 보시면 이게 뭔소리야 하실분들이 제법있으실거 같은데 저도 쓰면서 이게 뭔소리야..싶을정도로 적기가 어렵네요;;

 

일단 이번화는 뭔가 역동적인 장면마다 작화가 불안정하고 그래서 캡쳐하는데도 상당히 애를 먹은 화였습니다.

 

 지난화에도 언급되었던 맥거핀이라는 존재가 좀 더 자세히 설명되었고

 

케이가 다른 여성들에게 자주 접근하는거에 질투하고 경계하는 하루키의 모습도 꽤 인상적이었습니다.

 

매번 사쿠라다 리셋은 후기를 적기가 애매해서 곤란하네요 부족한 감사을 적으며 사쿠라다 리셋 4화 리뷰를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