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Creators(리 크리에이터즈) 4화 리뷰

 

Re Creators 4화

 

지난화 마리네의 도움으로 자신의 창조주를 만날 기회가 생긴 메테오라

하지만 그녀의 창조주는 이미 그녀가 세계에 나타나기전 사고로 사망하고 메테오라는 충격에 빠진다.

 

일행과 떨어져 하루동안 혼자있게해줄것을 부탁한 메테오라는 다음날 나타나 자신의 원래 목적을 밝히고 하루동안 자신의 게임을 플레이하면서 자신의 원작자가 자신의 세계를 사랑했다는것을 깨달으면서 자신의 원작자가 사랑한 자신의 세계를 지켜낼것이라고 밝힌다

 

한편 군복공주일행은 알리스테이라가 자신의 창조주를 납치해 원래있던 세계로 돌아갈려고 하고 군복공주는 세상을 구해내야한다는 구실로 그녀를 설득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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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화는 그동안 궁금증을 자아냈던 메테오라의 창조주를 만날려는 목적과 군복공주가 다른 캐릭터들을 소환한 목적이 밝혀지면서(어디까지나 메테오라의 추측이지만) 지난화부터 묘사된 세계관과 이야기의 큰 줄거리가 밝혀졌습니다.

 

군복공주가 그들을 소환한 목적은 일단 세계의 대붕괴로 그들을 소환할수록 비현실적인 상황으로 세계의 부정적인 현상이 나타나 세계의 붕괴가 현재 군복공주의 목적이며 셀레지아 일행은 아마 이 사태를 막기위해 자신들의 세계로 돌아가기위한 사투를 벌일것으로 전개가 예상됩니다.

 

일단 느낌상 지금까지가 프롤로그였다면 앞으로가 본편으로 예상이 되는데 새롭게 등장한 카노야 루이와 블리츠 토카가 과연 어떤역할일지 그리고 창조주와 피조물들의 만남이 어떻게 전개될지 굉장히 궁금하네요.

 

리크리에터즈 4화 리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