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로망가 선생 9화 리뷰

 

 

에로망가 선생 9화

 

러브코메디 이벤트 소재를 위해 앨프의 별장에 초대받은 마사무네와 일행들

그곳에서 앨프의 편집장이자 오빠 크리스를 만나게된다.

 

러브코미디 이벤트 소재를 위해 바다로 취재놀러 나가게된 마사무네와 앨프

앨프는 이벤트를 위해 마사무네에게 오일을 부탁하고 이 모습을 크리스에게 들켜버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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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화는야마다 앨프의 턴인 화군요

일단 포지션은 전작의 쿠로네코 포지션과 비슷한 캐릭터로 생각되는데 사실 그래서 그런지 이렇게 한화를 통째로 주어줘도 작가가 작가인지라 사실상 호라모젠젠 루트가 보여서 응원보다는 안쓰러운(...) 캐릭터입니다.

 

그래도 여기 히로인들은 다들 주인공에게 고백하는건 빨라서 진도 확확 뽑아내는게 좋긴 좋네요

뭐 열쇠애니에서는 고백하는데만 다들 얼마나 들었는지를 생각하면 이렇게 자신의 속마음을 확실히 고백하는 건 좋다고 생각합니다.

 

작가가 작가라서 문제지...

 

에로망가 선생 9화 리뷰를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