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 이야기/17년 3분기

식극의 소마 ova 3화 리뷰(스압)

Kalteun 2017. 7. 4. 21:59

 

스테지엘을 끝내고 메구미의 스타지엘 여관으로부터 초대받은 메구미와 코쿠세이 기숙사

 

 

근데 좀 많이 따라 갑니다...

 

 

칭찬에 어쩔줄 모르는 메구미

 

 

딸바라보듯 대견하게 바라보는 두사람

 

 

자신들도 따라가도 괜찮나 걱정하지만 소마의 초대에 기분은 좋은 두사람

 

 

얘네들도 소마의 초대로 따라갑니다

 

 

반강제로 참여한 하야마..

 

 

청춘!!

 

 

스테지엘당시 메구미가 신세졌던 여관입니다.

 

 

요리만화 입니다

 

 

 

 

잇시키의 벗기신공에 당황하는 타쿠미

 

 

후후후 오랫만에 승부해보지 않겠어?

 

 

누구?

 

 

누구?222222

 

 

요리만화입니다222222222

 

 

메구미의 매치포인트

 

 

중요한 상황

 

 

에라이...

 

승부는 잇시키의 승리...

메구미는 여관아주머니의 부름에 자리를 비우고

 

 

나키리 일행도 스타지엘을 마치고 휴식겸 온천으로 향합니다.

 

 

트럼프를 가져왔다는 비서코의 말에 급 초롱초롱해진 두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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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어김없이 거유인 두사람에게 열폭하는 유우키(...)

 

 

소마가 보이지 않습니다.

 

 

쿠로키바와 하야마와 함께 승부하러 숲으로 나갔다는데...

 

 

자기를 빼놓은 사실에 타쿠미가 쫒아 나가고

 

 

한편 세사람은 요리 승부차 식재료를 구하러 강물에 낚시를 하러 가고

 

 

버스트 모드 발동

 

 

낚시로는 지지않는다며 퀴즈문제를 내는데...

 

 

그런것도 승부에 들어가냐?

 

 

 

 

사이 좋네요...

 

 

한편 여관은 손님을 앞두고 주방장이 다치는 바람에 곤란해지고

 

 

이런저런이유로 모두 자리를 비운상황

 

 

여기서 토오츠키 학생들이 나설차례라며 돕게해달라 요청하고

 

 

손님들(...)도 도착했습니다

 

 

얘는 지금 소마 찾아다니는 중...

 

 

아무도 안놀아 줌ㅠ

 

 

아리스 :기분 좋네

(저도 기분이 좋네요)

 

 

요리가 기대된다고 하네요

 

 

잘 안잡히나 봅니다

 

 

또다시 버스트 모드로 낚시부심부리는 쿠로키바

 

 

근데 너님 한마리도 못낚음

 

 

 

강물 낚시는 처음이라...

 

 

이때 소마의 낚싯대에 뭔가 신호가 잡히고

 

 

오오오미

 

 

 

한창 분주한 주방

 

 

 

여기도 꽤나 분주하군요

 

 

온천에도 없네...

 

 

아무튼 요리들이 나오기 시작하고

 

 

나쁘진 않은거 같네요

 

 

아직도 고전중이냐?

 

 

 

 

드디어!!!

 

 

???

 

 

요리를 먹는 손님들이 기뻐해주면 좋겠다

 

 

 

 

다행히 신의 혀라는 에리나의 입맛에도 잘 들었나 봅니다.

 

 

아무튼 무사히 소동은 끝나고

 

 

그랬던건가...

 

 

청춘!

 

 

드디어 온천에서 느긋하게 쉬는 메구미짱

 

 

???

 

 

다들 꼴이 왜그런가 하니...

 

 

결국 힘에 못이겨 강물에 빠지고 폭포까지 떠밀려갔다고 합니다...

 

 

바보야?

 

 

어째 이표정 유독 많이 나오네요

 

 

한편 메구미의 오리가 보이지 않고

 

 

어디갔니?

 

 

 

 

서로 놀라는군요

 

 

그제서야 자신들의 손님이 에리나일행이라는 것을 눈치채고 기분이 좋아진 메구미

 

 

 

이 친구들도 드디어 온천에 들어갑니다.

 

 

결국 요리승부는 내지 못하고

 

 

낚시 승부는 하야마의 승리라는군요...

 

 

어디선가 들리는 아리스의 목소리

 

 

???

 

 

모든탕을 다 둘러보려는 아리스와 지금은 남자 입욕시간이라며 말리는 비서코

 

 

비서코짱 최고다

 

 

어디냐 유키히라!!

 

 

오?

 

 

어디있었냐는 물음에 소마가 길을 잃어버린게 아닐까 하고 찾고있었다는 타쿠미

그와중에 자신과 먼저 결판을 내야된다며 츤츤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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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이맘때 소마 2기가 시작됬는데 이러고 보면 시간이 참 빨리 지나가는거 같습니다.

 

이번 에피소드는 oad답게 팬서비스 신과 원작에서는 가을 선발이후로 보기힘들었던 캐릭터들의 요리장면이 나오면서 굉장히 반가운 에피소드 였던거 같습니다.

 

그리고 많은분들이 궁금해 하셨던 나키리 에리나의 카네모토 히사코분으로의 성우변경...

 

일단은 타네다 리사분의 연기가 워낙 인상깊었고 이분이 맡은 캐릭터중 가장 기억에 남았던 캐릭터가 칩펀스의 아트라여가지고 아직은 많이 어색하네요

연기자체는 크게 나쁘다곤 생각안되는데 일단 목소리가 너무 조곤조곤하고 솔직히 말하면 약간 미스캐스팅인거 같습니다.

 

듣기론 3기도 이분이 계속 맡을거라고 하던데 흐음... 3기부터 에리나가 본격적으로 스토리에 개입하게될 예정이라 약간 걱정도 드는군요

 

다음 ova 에서는 원작에 나왔던 가을단풍 에피소드가 나온다고 하며

십걸 캐릭터들도 이 에피소드부터 나온다고 합니다

 

식극의 소마 oad 3화 리뷰를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