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과 거짓말 2화 리뷰

 

사랑과 거짓말 2화

 

유카리법으로 정부에서 정해준 결혼상대를 알게된 유카리

납득할수없는 그는 발버둥치지만 주변에서 모두 그를 만류하고 좋아하는 타카사키마저 그를 만류한다.

 

결국 침울하게 정부통지상대인 사나다 리리나를 만나러간 네지마

하지만 침울한상태로 자신에게는 관심도 없는 네지마에게 실망한 리리나는 자리를 나가고 그녀를 붙잡으러간 네지마는 자신의 잘못을 사과하고

자신은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고 고백한다

그런데 이 이야기를 들은 리리나는 뜻밖의 반응을 보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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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화까지만 보고 느낀건데 개인적으로 타카하시보다 리리나쪽이 더 맘에 드네요

근데 어째 작화가 전부터 느낀건데 눈이 유독 큰거 같습니다.

그리고 정지상태는 나름 괜찮은거 같은데 움직이는 장면마다 어째 좀 불안정한거 같습니다.

 

사랑과 거짓말 2화 리뷰를 마칩니다.

(다음 리뷰는 4주뒤? 아마 7화또는 8화부터 나오지않을까 생각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