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계 식당 7화 리뷰

이세계 식당 7화

 

ep1 . 카레라이스 

 

20년전 유능한 해군장교가 크라켄과 싸우다 무인도에 갇혀버린다.

배고픈 그의 앞에 나타난 네코야의 문

그곳에서 카레라이스를 맛본후 20년간 토요일마다 네코야에 단골손님으로 지낸 그가 20년만에 고향으로 돌아가게 되고 고향땅에서 다시한번 네코야의 문을 찾는다

맛있게 카레를 먹는 그의 모습을 보고 마스터는 한가지 새로운 메뉴를 제안하는데

 

ep2 . 치킨카레

 

오래전 이세계를 다스리던 6마리의 용

그중 죽음을 관장하던 검은용 쿠로는 자신의 힘에 너무나도 쉽게 사라지는 생명들로부터 도망치기위해 오랜세월을 홀로 고독하게 지낸다.

그러던중 네코야의 문이 쿠로앞에 나타나고 그곳에서 새로운 메뉴 치킨카레를 보게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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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로 귀여워요 쿠로

간만에 요리 리액션이 재밌는게 나왔네요ㅋㅋ

치킨카레...저도 개인적으로 좋아하는데 이번주에는 치킨카레 한번 먹으러 가야겠네요

4주밖에 없었는데도 훈련소 나오니까 왜이렇게 먹고싶은 음식이 많은지..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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