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과 거짓말 12화(完) 리뷰

 

 

사랑과 거짓말 12화 리뷰

 

리리나로부터 정부통지의 계약을 파기하고 타카하시에게 가라는 말을 들은 네지마

두사람은 서로의 마음을 속인체 그렇게 합의를 보고 

네지마는 그런 자신에 질려하며 힘들어한다.

힘들어하는 네지마에게 니사카가 그를 격려하고 네지마는 타카하시와 리리나에게 향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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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발...이게 뭘까요?

아무리 이런류의 장르가 인물들 뒷목잡는 행동으로 본다고는 하지만 이건 아니지

그냥 처음부터 끝까지 고구마 먹는것처럼 답답하기만 하고 어영부영끝내고 참...

 

3분기가 전반적으로 만족스럽게 본 작품이 없는데 그중에서도 이게 제일 별로네요

엔딩곡이 아깝다 이것들아!!!

 

90년대 주인공은 엄친아 2000년대 주인공은 착한놈 요즘 주인공은 쓰레기라는걸 다시한번 느끼며 사랑과 거짓말 12화 리뷰를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