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히로아카) 2기 2화 리뷰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2기 2화

 

지난화에서 올마이트에게 원포올의 후계자로서 웅영제에 임하라는 말을 들은 미도리야.

 

하지만 미도리야는 약한모습을 보이지만 바쿠고를 포함한 다른 아이들이 저마다의 각오를 다지는 모습을 보며 자신도 최선을 다하기로 결심합니다.

 

웅영제 당일 모두가 히어로과 습격사건의 주역인 A반을 주목하는 상황

모두가 흥분하는 가운데 토도로키는 미도리야에게 미도리야를 이기겠다는 선전포고를 하고 웅영제는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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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체육대회 에피에 들어갔습니다

1기에서는 그다지 활약이 없었던 토도로키가 본격적으로 스토리에 들어간 에피소드이기도 하고 여러모로 얘기거리도 많았고 임팩트도 넘쳤던 에피소드였는데 과연 애니에서는 어떻게 다뤄질지 기대되네요

 

일단 막판에 잠깐 보여준 액션이나 오프닝에 나왔던 액션연출을 보면 확실히 본즈라는 이름값은 하는거 같아서 안심이 되는데 연속 2쿨로 진행되는 만큼 스토리 분배 잘하고 좋은 퀄리티 유지해서 스테인편까지 무사히 마치기를 빌어보죠

 

히로아카 2기 2화 리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