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리비안의 해적 썸네일형 리스트형 캐리비안의 해적 5 죽은자는 말이 없다 관람 후기 - 돌아온 캡틴 잭 스패로우 바다의 모든 저주를 풀 수 있으며 가진자는 바다를 지배할수있다는 포세이돈의 삼지창 윌(올랜도 블롬)과 엘리자베스(키이라 나이틀리)의 아들 헨리(브렌턴 스웨이츠)는 윌의 저주를 풀기위해 삼지창을 찾기위해 고군분투하고 과거 자신의 부모님을 도와준적있는 해적 잭 스패로우(조니 뎁)를 찾고있다. 영국배의 선원으로 일하면서 삼지창의 행방을 찾기위해 고군분투하는 와중 죽음의 삼각지대에 들어가게 되고 그곳에서 과거 잭 스패로우에게 원한을 가지고있는 스페인 선장 캡틴 살라자르(하비에르 바르뎀)를 만나고 그에게서 잭 스패로우를 불러오라고 말한다 한편 천문학자인 카리나 스미스(카야 스코델라리오)는 삼지창을 찾을수있는 유일한 지도 읽을 수 없는 지도의 해석에 관심을 보이며 헨리를 찾아오고 자신이 지도를 읽을수있다며 동행하기..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