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히로아카) 2기 5화 리뷰

 

지난주 기마전 1000만포인트를 획득한 미도리야는 모두에게 노려지고 우라라카 토코야미 하츠메와 팀을짜서 위기를 극복해간다.

 

그리고 마침내 토도로키의 팀과 마주치고 양팀은 서로 쫒고 쫒기는 추격적을 계속한다.

 

치열한 추격전끝에 이이다의 숨겨진 능력으로 마침내 미도리야의 1000만 포인트를 획득한 토도로키 미도리야는 마지막까지 포기하지 않고 1000만 포인트를 다시 회수할려 하지만 타임오버로 결국 뺏는것에 실패하고 만다.

 

실망과 죄책감에 빠진 미도리야에게 토코야미가 미도리야와 토도로키의 접전중에 다른 포인트를 몰래 획득한것을 보여주고 미도리야팀은 무사히 4위로 마지막 라운드에 진출하게 된다.

 

쉬는시간 토도로키는 할말이 있다며 미도리야를 불러내고 올마이트 역시 엔대버와 마주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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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 종목 기마전이 드디어 끝났습니다.

본즈답게 호쾌한 액션연출이 돋보인 화가 아닐까 생각되네요.

 

그나저나 1기때는 원작을 토씨하나 안틀리게 옮겨놔서 욕을 먹었는데 이번엔 토씨하나 안틀리게 옮겨놔서 긴장감 넘치고 좋은거 같네요;;

근데 이렇게 진행해서 2쿨안에 히어로 암살편까지 제대로 다룰수있을지 걱정이 되기도 합니다

 

일단 후기는 이정도로 마무리짓고 히로아카 2기 5화 리뷰를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