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로에서 시작하는 마법의 서 5화 리뷰

제로에서 시작하는 마법의 서 5화

 

드디어 제로의 서가 있는 라텟에 도착한 제로일행

 그곳에서 기다리고 있는건 이미 처참한 풍경뿐이었다

처참한 광경을 뒤로하고 제로의 기사단의 소굴에 들어가 제로의 서를 찾아볼려고 하지만 제로의 서는 이미 사라져있고 그들을 습격한 자가 '13번'이라는 사실을 알게되고 갑자기 무언가가 나타나 제로일행을 소환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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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화의 치유물느낌에서 꽤나 시리어스한 스토리로 넘어가면서 본격적으로 이야기가 진행되는 느낌이 드는 화였네요.

근데 이거 전반적으로 연출이 너무 심심해서 뭐랄까 긴박감이나 그런건 다른 작품이랑 비교해서 그다지 안느껴지는게 흠이랄까...

앞으로 발전을 기대해보며 제로부터 시작하는 마법의서 5화 리뷰를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