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로에서 시작하는 마법의서 6화 리뷰

지난화 제로의 동문이었던 13번을 만난 일행들

제로와 13번의 싸움은 식사를 알리는 종으로 종료되고(...) 식사후 13번과 이야기를 시작한다.

13번은 제로의 서를 훔친 제로의 기사단을 만든자를 쫒고있었고 그자를 찾기위해 국가마술사가 되었다고 말하고 자신을 책임하는 알바스에게 제로의 기사단의 진실을 알려준다.

 

믿어왔던 제로와 용병에게 배신당했다는 사실에 충격받은 알바스

하룻밤의 시간이 주어지고 13번은 알바스에게 자신의 휘하에 들어올지 화형당할지 선택하라고 말한다.

 

그날밤 쉽게 알바스를 끊어버린 제로의 모습에 용병은 생각에 잠기고 그때 누군가 용병을 부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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