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Creators(리 크리에이터즈) 7화 리뷰

 

리 크리에이터즈 7화

 

지난화 드디어 본격적인 싸움에 돌잎하게된 두 진영

마미카는 그들의 싸움을 막기위해 싸움에 참여하지만 여기에 유우야까지 참전하면서 상황은 더욱 악화된다.

더 큰 소동을 막기위해 키쿠치아라는 카노야 루이를 부르고 기가스 마키나의 참전으로 결국 군복공주 진영은 후퇴하고 마가네역시 사라진다.

 

그렇게 양쪽 진영의 모든 피조물들의 정체를 알게된 셀레지아 일행

하지만 여전히 군복공주의 정체는 오리무중이고 소타는 어째서인지 군복공주에대해서 말하지 못한다.

 

고민하는 소타앞에 마미카가 나타나고 동시에 나카노가네 역시 투고 사이트에 올라간 군복공주의 일러스트를 보고 군복공주의 본명을 알아내고 셀레지아일행을 부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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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화는 모랄까 작붕이 많은 화였네요...

액션신이야 원래 역동적이긴 했지만 캡쳐하면서도 중간중간 보이는 작붕들이 영

 

작붕과 별개로 이야기는 제법 빠르게 진행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유우야의 셀레지아 일행의 합류와 마미카의 갈등 그리고 기어이 원작자마저 살해한 마가네와 마침내 군복공주의 정체를 알아낸 셀레지아 일행들

나쁘지 않은 화였다고 생각되고 앞으로의 전개와 소타와 군복공주의 관계 그리고 무언가를 계획하는듯한 마가네

여러모로 앞으로의 전개가 궁금해지네요

 

Re Creators 7화 리뷰를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