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루토 8화
자신에게만 보이는 수상한 검은 그림자에 의문을 품는 보루토
의문을 품던 중 꿈속에 나타난 누군가가 자신의 눈은 세상을 구원하는 희망이라 말하며 사라지고 보루토는 자신이 백안을 가지게됬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나루토는 백안의 개안에는 오랜 노력이 필요하다며 보루토가 백안이 아닐수도 있다며 휴우가일족으로 보루토를 대리고 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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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공개된 휴우가 일족의 모습
그 무뚝뚝한 히나타 아버지가 저렇게 손주바보가 되는게 웃음 포인트였네요.
그리고 하나비는 너프먹음(?)언니를 대신해 정변한거 같이 미인이 됬네요.
이번 에피소드에서 보루토에게 그 눈을 건네준 사람은 오오츠츠키 토네리(나루토 더 라스트의 최종보스)로 밝혀졌는데 나루토와 히나타에게 은혜를 입은만큼 뭔가의 위험으로부터 경고하기 위함인거 같습니다.
남은 이야기를 어떻게 풀어갈지가 궁금하네요 보루토 8화 리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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