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2기 11화 리뷰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2기 11화

 

토도로키와의 승부에서 패배하고 온몸에 부상을 입은 미도리야

리커버리걸의 간호로 어느정도 회복했지만 패배로 분함 마음은 나아지지 않고

올마이트는 그런 미도리야에게 자신의 과거를 알려주며 그를 격려해주고 미도리야는 앞으로 나아갈것을 다짐한다.

 

한편 웅영제는 계속 진행되고 한치의 양보없는 승부는 토도로키와 바쿠고의 대결로 끝을 내려하고 한편 이이다는 형인 히어로 잉게니움이 히어로 살해자에게 당했다는 소식을 듣게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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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등장했습니다.

 

히로아카내에서도 굉장히 인상이 강한 캐릭터였고 많은 팬들에게 가장 호평받은 에피소드중 하나였던 히어로 암살자 스테인이 드디어 나왔군요.

총 2쿨로 방영되는 이번 히로아카 2기의 마무리 에피소드인데 벌써부터 기대되네요.

물론 다음주의 토도로키와 바쿠고의 결승전도 기대되고요

 

히로아카 2기 11화 리뷰를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