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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 이야기/17년 3분기

보루토 - 나루토 넥스트 제네레이션 14화 리뷰

보루토 14화

 

누에천왕에게 이세계의 공간으로 끌려간 보루토

그곳에서 다시 스미레와 만나고 스미레의 사정을 듣게된다.

과거 아버지와 뿌리의 복수로 지금까지 병기로 살아왔다는 그녀에게 보루토는 선택하는건 스미레 자신이라며 그녀를 설득하고 스미레는 점점 마음을 열어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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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스트 에피소드가 끝났습니다.

일단은 무사히(?) 해결됬고 잘된거라면 잘된걸까요?

 

그나저나 저놈의 나뭇잎은 아직까지도 발전이 없었군요

닌자대전이 발생하는 동안 마을내에서 뿌리의 다른 일원들이 뿌리라는 이유로 억압당하며 결국 피신을 하게된 상황에서 스미레의 아버지가 헬뭇잎에 복수를 결심

지금의 스미레를 키워낸거였습니다.

 

즉 아버지도 잘난놈은 아니지만 결국 또 1차적인 원인은 나뭇잎에게...

(폐인센세 우는소리가 여기까지 들린다...)

 

아무튼 고스트 사건은 이걸로 끝나고 다음주는 후일담으로 넘어오게되는데 예고를 보면 스미레는 전학을 가는걸로 해서 잠시 하차(?)수순을 밟을거 같네요

 

저는 뭐 덴키랑 토둔쓰는놈이랑 한조되서 나올거같다고 생각했는데 뭐 피해를 끼쳤으니 당연하다면 당연한거겠죠

 

다음주에 훈련소에 들어가게 되서 4주동안 포스팅도 못하게 되는데 그래도 고스트 사건끝은 보고가게 되서 좋네요

 

보루토 14화 리뷰를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