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멸의 칼날 2화 리뷰

 

육성자 우로코다키 사콘지

 

탄지로는 토미오카 기유의 말을 듣고 오니가되어 버린 여동생 네즈코와 함께 안개산을 목표로한다.
 밤의 길, 탄지로는 땅으로부터 피 냄새를 맡고 누군가가 다쳤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달려가지만 거기에 있던것은 사당의 오니.
 갑자기 오니에게 습격당한 탄지로는 도끼로 어떻게 응전하지만, 역부족이고 오니에게 먹히게될 위험에서, 도와준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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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화의 임팩트에 비해 2화는 너무 정석적인 전개라 약간 심심함이 없잖아 있긴 하지만 그래도 퀄리티 하나만큼은 엄청 공들였다는 느낌을 지울수 없네요

 

귀멸의 칼날 3화로 다시 돌아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