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소리에 모여! 2화 리뷰

 

자격이 있는 곳

 

쿠도 치카가 무사히 고토부에 들어오게 되고. 타케조는 새로운 부원의 권유를 위해 부발표에서 고토를 연주하지만, 전혀 좋은 점을 보여주지 못한다.
그럼에도 입부희망이라는 미소녀 호즈키 사토와가 나타난다.
사토와는 호즈키카이라는 고토 종가의 아가씨로 콩쿠르에서 상을 휩쓸은 유명한 천재 소녀였다 하지만 실상은...
치카도 타케조도 사토와에게 농락당하고, 몇 안 되는 부원이 뿔뿔이 흩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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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분기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여캐중에 한명입니다.

일단 이쁘게 생겼고...

2화만 본건데 벌써부터 어느정도의 줄거리의 감이 잡히는건 기분탓이겠죠?

아무튼 국내에서도 6권이후로 정발소식이 없던데 애니가 유명해져서 다시 정발되기를 희망해봅니다

 

이 소리에 모여 3화로 돌아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