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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 이야기/19년 2분기

이 소리에 모여 4화 리뷰

 

첫 울림

한 달 만에 전교생을 납득시키는 연주를 하지 못하면 폐부--교감과 무모한 약속을 해버린 고토부.
열심히 연습하는 쿠도들이지만, 가르치는 사토와가 천재이기에 생각지도 못한 문제가 가로막는다.
손을 내미는 쿠도와 타케조. 모두와 접촉하는 것으로, 완고했던 사토와도 점차 마음의 문을 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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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게 거슬리는 정도는 아니지만 작화가 가끔식 들쭉날쭉한거 같네요

거기다 연출도 어떤 부분은 너무 싸보인달까...

아직까진 크게 불만은 없지만 그래도 좀 만 더 신경쓴다면 더 좋은 작품이 나올수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그나저나 정발은 언제 다시 될려나 모르겠네요

 

이 소리에 모여! 5화로 돌아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