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리고 전해져라 우리가 만든 소리
치카의 과거를 알게 된 사토와는 어안이 벙벙한 나머지 쿠도 앞에서 눈물을 보이고 만다...
그리고 마침내 전교생 앞에서 '고토'를 연주하는 날이 왔다.
그러나 학생들은 전혀 무관심. 제대로 들을 마음이 없을뿐더러 야유를 날리거나 바보취급을 하며 비웃기까지.
그래도 곧 자신들의 결의를 알리기 위해 힘쓰는 부원들.
고토의 소리가, 치카의 마음이, 체육관에 울려 퍼진다! 소중한 것을 지키고 전하기 위해서--
-------------------------------------------------------------------------------------------
고토 소리로 가버렷!
지난화 까지는 약간 연출이 약간 아쉬운 부분이 꽤 있었는데
이번화는 기합을 주고간건지 후반부 연출은 무척이나 마음에 드네요
작화는 뭐 좀만 더 힘을 주면 좋을거같지만 그래도 아직까진 만족하면서 보고있습니다.
다만 초반에 야유하다가 고토소리 듣자마자 놀라는 장면은 뭐랄까...
아무튼 이 소리에 모여 6화로 돌아오겠습니다.
'애니 이야기 > 19년 2분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귀멸의 칼날 6화 리뷰 (0) | 2019.05.12 |
---|---|
후르츠 바스켓(2019) 6화 리뷰 (0) | 2019.05.12 |
이 소리에 모여 4화 리뷰 (0) | 2019.05.12 |
이 소리에 모여 3화 리뷰 (0) | 2019.05.12 |
이 소리에 모여! 2화 리뷰 (0) | 2019.05.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