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빈 썸네일형 리스트형 영화 <공조> 스토리가 부실하니까 액션도 감흥이 없다(스포) 영화 공조는 최초의 남북 비공식 합동수사라는 부제를 달고 위조지폐 동판을 되찾고 죽은 아내와 동료들의 복수를 노리는 북한형사 림철령(현빈)과 그를 감시하는 남한형사 강진태(유해진)의 3일간의 합동수사를 담아내고 있습니다 스토리 솔직히 뻔한내용입니다. 복수귀인 현빈이 소소한 유해진과 그의 가족들을 만나 감회하고 빨갱이 타령하던 유해진 역시 현빈의 아픈 과거사를 알게되고 그를 도와 결국엔 힘을합쳐 범인을 잡는다. 남과 북이 손을 잡는다는 내용은 가 생각나기도 했고 다른사상의 두 형사들이 한명의 범인을 잡으려는 이야기는 아놀드 슈왈제네거 주연의 도 생각났습니다. 일단 너무 쉽게 예상이 가능한 스토리라 솔직히 중반까지만 왔는데도 결말이 다 보이는 영화라서 스토리는 기대안하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중반까지는 그래도..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