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로에서 시작하는 마법의 서 4화 리뷰

제로부터 시작하는 마법의 서 4화

 

지난화 포미캄에 도착한 용병일행

홀뎀과의 문제도 있었지만 조용히 해결되고 용병,제로,알바스는 제로의 서를 되찾기 위해 알바스가 속한 제로의 기사단이 있는 라텟으로 향한다.

라탯으로 이동하면서 점점 서로에 대해 알아가는 세사람

그렇게 라텟에 도착하지만 일행을 기다리는건 끔찍하게 변한 라텟의 모습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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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하고 일상편같은 분위기여서 편하게 볼수있는 화였네요.

인물들이 서로 친해지는 과정이 훈훈하게 전개되고 츤데레 용병과 세상물정 모르는 제로 그리고 유쾌한 알바스의 케미가 잘어울리는 화였습니다.

 

마지막에 급격하게 시리어스분위기가 났기에 아마 다음화부터 시리어스한 전개가 예상되는데 어떻게 진행될지 궁금하네요

 

제로에서 시작하는 마법의 서 4화리뷰 였습니다.

 

ps)근데 이거 전개가 느린거 같은데 기분탓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