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지 않는 경계선
멋지게 '용성군'을 연주하고내고, 고토부는 무사히 인정받게된다.
분위기가 고조되는 부원들에게, 타케조는 새로운 제안을 한다.
고토부에 대한 주위의 보는 눈도 달라져, 이것으로 평안......하다고 생각했지만.
지금까지 모습을 보이지 않았던 고문이 갑자기 나타나거나, 무엇인가 꾸미고 있는 신입부원이 나타났다거나, 모처럼 정리된 고토부에 또 한바탕 파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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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다 전개후에는 또 발암전개..
뭐 어쩔 수 없다고는 하지만 그래도 지난화가 너무 인상적이어서 그런지 이번화는 약간 무겁고 지루한감이 없잖아 있네요.
이 소리에 모여! 7화로 돌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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