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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 이야기/19년 2분기

캐롤 & 튜즈데이 6화 리뷰

#6 Life is A Carnival

캐롤 & 튜즈데이의 첫 공연을 보러 온 사람은 열 명뿐이었다.

하지만, 소녀들은 곧 10만 명이 넘는 사람들 앞에서 연주할 수 있는 또 다른 기회를 제공 받는다! 알고 보니 그들은 막판에 탈퇴한 인기 밴드 오메가의 리드 싱어인 요슈아의 보결, 더구나 축제는 다음 날!
동경하는 아티스트 크리스탈도 출연하는 큰 무대에서 긴장하는 캐롤과 튜즈데이

과연 출전 차례는 올지....

 


 

성공적인 첫라이브를 마친 캐롤 & 튜즈데이는 매니저 거스로부터 사이도니아 페스티발의 무대에 서게됬다는 소식을 듣는다. 

 

 

알고보니 인기밴드 오메가의 보컬 요슈아의 알콜중독때문에 혹시모를 상황에서의 보결로 올라가게 되는데

 

 

당황하는 튜즈데이가 귀엽ㅋㅋ

 

 

긴장되고 들뜬마음에 잠을 이룰수 없는 두사람은 밤늦게까지 곡작업을 하다가 어느것하나 제대로 완성못하고

 

 

긴장감으로 불안불안한데

 

 

페스티발에 참가한 또 다른 아티스트인 아티건을 피해 선배아티스트 스킵의 트레일러로 숨는 캐롤&튜즈데이

스킵은 그들을 알아보고 그들을 격려하며 무대로 올라간다.

 

 

한편 오메가의 보컬 요슈아는 계속 이 상태...

 

 

결국 오메가의 보결로 무대에 오른 캐롤 & 튜즈데이지만 관객들의 반응은 좋지 못하고.

 

 

열심히 무대에 임하지만 반응은 계속 냉랭해지고 이때 오메가의 요슈아의 부활로 결국 캐롤 & 튜즈데이는 무대에서 내려오고 이들의 무대는 실패로 끝난다.

 

 

실망하고 분해하는 캐롤&튜즈데이를 그들이 동경하는 아티스트 크리스탈이 격려해주고 캐롤&튜즈데이는 언젠가 반드시 이무대에 돌아오겠다며 다짐한다. 

 

동경하는 크리스탈의 무대를 마지막으로 이번 캐롤&튜즈데이 6화는 마무리된다.

 


 

성공적인 라이브 였다면 좋았겠지만 일이 그렇게 쉽지는 않죠.

아무튼 이번화는 캐롤 튜즈데이보단 그들이 동경하는 크리스탈이 돋보이는 화가 아니었다생각해봅니다.

 

캐롤 &튜즈데이 7화로 돌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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