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쿠라다 리셋 1화 리뷰

 

 

능력자들이 모여사는 동내 사쿠라다

사쿠라다에 사는 사람들 대부분은 특수한 능력을 가지고 있고.

사쿠라다시의 바깥에 가면 초능력에 대한 기억은 잃어버리기 때문에 사는 사람들은 누구에게도 방해받지 않고 조용히 살아가고 있습니다.

주인공 아사이 케이는 4월 27일 28일날 옥상에서 만나자는 학급반장 소마 스미레의 편지를 받고 다음날 올라가지만 그곳에는 하루키 미소라라는 동급생이 있었고 그녀 역시 소마를 기다리는 중이었고 케이는 소마가 하루키와 만나게 해주려는 목적으로 편지를 쓴것을 알게됩니다.

 

옥상에서 소마를 기다리는 하루키는 울고있는 소녀를 발견하고 잠시 뒤

"리셋"이라는 단어를 말하고 세계는 하루전인 27일날로 돌아가고

케이는 자신의 능력인 체감한 모든 기억을 잊지 않는 능력으로 세계가 리셋됬다는 것을 짐작하고 다음날 28일 소마를 만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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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을 아직 잃어본적이 업는것도 크지만 솔직히 아직 1화밖에 안나온 시점에서의 평가는 아직 어렵네요.

 

아직은 뭔가 당황스럽고 그림체나 캐릭터 자체도 요즘 나오는 애니들과 비교하면 솔직히 어느정도의 거리감도 느껴집니다만 일단 현재로서는 크게 뭐라 할만한건 못찾겠네요.

 

일단 원작자체의 평가가 수작이라는 평이 많기 때문에 기대해서 보는 편이고 이미 완결된 작품인 만큼 애니의 퀄리티도 기대하고는 있습니다

듣기로는 연속 2쿨로 간다고 하네요.

 

자세히는 말하기 힘들지만 일단 조금 적응안되긴 해도 분위기 자체는 굉장히 마음에 들기때문에 앞으로 계속 볼 예정입니다. 

 

(뭔가 중구난방한 느낌이 들긴하지만...)이걸로 사쿠라다 리셋 1화 리뷰는 마칠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