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찮은 그녀를 위한 육성방법(사에카노) 2기 4화 리뷰

시원찮은 그녀를 위한 육성방법 ♭ 4화

 

토모야로부터 시나리오가 형편없다는 평가를 받은 우타하

자신의 의도와는 다른 토모야의 대답에 우타하는 절망하나 토모야의 게임의 대한 의지에 감화되 결국 시나리오를 다시 고치기 시작한다.

 

그렇게 둘은 학원제까지 빠져가며 두개의 시나리오 재작업 합숙을 시작하고 토모야는 여기서 멈추지 않고 게임의 히로인 메구리와 루리 모두가 해피엔딩을 맞이하는 루트를 제안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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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화를 보고난뒤의 감상

 

 

원작에서도 임팩트가 강했던 긴생머리의 카토였는데 애니로 오니까 파급력이 한층 더 강해졌네요(무섭다 스텔스 히로인의 위력...)

 

나름 우타하 에피소드인만큼 서비스신이나 주인공과의 이벤트등 활약은 많았지만 마지막 카토는 진짜 사기아닙니까?

 

다음주는 전부터 계속 떡밥을 암시했던 에리리의 턴

개인적으로 원작에서도 그다지 좋아하는 에피는 아니어서 볼맘은 그렇게 안생기는게 문제지만 일단 사에카노 2기 4화 리뷰는 여기서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