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루토 - 나루토 넥스트 제네레이션 13화 리뷰

고스트 사건의 범인이 스미레라고 말하는 미츠키

보루토는 그사실을 믿을수 없고 직접 확인하겠다고 움직이고 미츠키가 그를 막는다.

한편 사이쪽도 그녀가 과거 뿌리조직의 부모밑에서 자랐다는것을 알게되고 스미레를 잡으려고 하지만 스미레는 우두천왕을 소환해서 사이일행을 몰아넣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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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스트 사건의 범인은 역시 스미레였습니다

(아카데미 학생에게 놀아나는 헬뭇잎마을 수준...)

그녀의 아버지가 과거 뿌리조직의 기술자였고 죽기전 그녀에게 우두천왕을 인식했고 스미레는 아버지의 임무를 완수하기위해 이런일을 꾸몄던 겁니다.

 

이번화는 작화도 그렇고 스토리도 꽤나 진지하게 들어가고 카카시같은 반가운 캐릭터도 등장해서 여러모로 재밌었네요.

그나저나 우두천왕의 능력이 차크라를 흡수하기 때문에 나루토가 손을 못쓴다는 상황인데 사스케나 마다라도 차크라 흡수능력은 있었을텐데??

그리고 설령 차크라를 흡수하기 때문에 가까이 갈수가 없는거면 록 리가 있잖아요?

얘는 왜 판을 깔아줘도 못나올까ㅠㅠㅠ

 

보루토 13화 리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