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쿠라다 리셋 2화 리뷰

 

사쿠라다 리셋 2화

 

지난화 울고있던 소녀 쿠라카와가 태어날때부터 죽은 유령이라는걸 알게된 케이와 하루키

 

케이는 소마로부터 쿠라카와 마리가 그녀의 어머니가 그녀가 죽던날 그녀의 능력으로 만들어낸 가짜라는 사실을 알게되고 지금까지 그녀의 어머니가 쿠라카와를 피했던 이유역시 알게된다.

 

다음날 사쿠라다를 떠난다는 쿠라카와의 어머니(사쿠라다의 사람들은 사쿠라다를 떠나면 능력에관한 기억이 잊혀진다.)

 

케이는 쿠라카와가 다시는 울지 않게 하기위해 하루키와 소마 그리고 소리를 전달하는 능력을 가진 친구 나카노 토모키 그리고 능력을 카피하는 능력을 가진 학생회장 사카가미와 함께 쿠라카와의 어머니를 막을 계획을 세우고

결국 쿠라카와는 다시 어머니의 품으로 돌아가게 된다.

 

그리고 몇일 뒤 비오는날 케이의 집에 소마가 찾아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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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프롤로그가 끝나고 사실상 본편에 돌입하는 스토리네요

현재 스포일러도 최대한 찾아보지 않고 원작도 안읽어본 상태로 보고있는데 일단 몰입감이 굉장하다고 생각합니다.

 

본격적인 이야기 전개에 돌입한 느낌이었고 1화의 충격은 아무것도 아닌듯 이번 2화에서도 마지막 부분에 꽤나 충격적인 전개로 나가면서 앞으로의 이야기가 굉장히 기대되게 만드네요

 

사쿠라다 리셋 2화 리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