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히로아카) 2기 4화 리뷰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2기 4화

 

지난화 장애물 달리기에서 1등을 차지한 미도리야

하지만 1등을 차지함으로 제2경기 기마전에서 10000000만 포인트라는 엄청난 점수를 획득하고 모두의 표적이 되버린다.

 

모두의 표적이 되버린 미도리야와 팀을 짜려는 사람은 없고 다른사람들은 모두 팀을 짜는데 성공하고 미도리야도 힘들게 팀을 모으는데 성공한다.

 

그리고 시작된 기마전 예상대로 초반부터 모두 미도리야를 노리고 팀원들의 도움으로 위기를 벗어나는 미도리야

얼마안남은 시간 그리고 드디어 토도로키팀과 대치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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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경기 기마전이 드디어 시작됬습니다.

전에도 적었지만 체육제 에피소드는 주인공일행뿐아니라 다른 학생들의 개성도 보여주고  참 좋내요.

이번화에서는 지금까지 별로 비중이나 활약이 전무했던 토코야미의 활약이 많았네요(참고로 원작자는 이 캐릭터가 엄청 멋있다고 생각하는 캐릭터라고 합니다)

 

일단 지금까지는 딱히 불만인 점도 없고 2쿨로 잡아놓은 만큼 1쿨의 비판점은 많이 사라졌네요(사실 1기는 스토리라인 따라가기가 애매해서 일부로 느리게 연출한것도 없잖아 있다고 생각되지만)

 

점점더 달아오르는 웅영제 에피소드 과연 어떻게 될지 지켜보며 히로아카 2기 4화의 리뷰를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