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로망가 선생 3화 리뷰

 

에로망가 선생 3화

 

사기리를 학교에 다니게하기위해 반친구들을 모두 이끌고 나타난 메구미

마사무네는 재빨리 이들을 쫒아내고 사기리에게 올라가지만 사기리는 갑자기 마사무네에게 안기며 옆집에 피아노 유령이 있다며 마사무네에게 가서 확인에달라고 부탁한다.

사기리의 부탁에 옆집에 찾아간 마사무네

그런데  옆집에는 유령이 아닌 알몸의 얌마다 엘프가 피아노를 치고있는것을 목격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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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캐릭터들 적응이 안된다...

보통 이런장르 작품은 캐릭터보는 재미로 보는데 어째 캐릭터들이 한명한명 죄다 과장스럽고 그닥이네요

 

일단  3화까지 봤는데 작가가 라노벨 부심이 엄청난거 같네요(...)

이번 3화는 야마다 엘프의 비중이 꽤 많이 나왔는데 아무리봐도 내여귀 쿠로내코 포지션인거 같습니다...

(호라모젠젠)

 

아닌게 아니고 벌써 주인공과 플래그가 뜬것도 그렇고 앞으로의 미래가 훤히 보인달까...

 

아무튼 뭔가 심심한 3화였네요

리뷰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