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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소리에 모여!

이 소리에 모여! 12화 리뷰 라이벌 선두를 맡은 메이료의 연주에 압도되는 치카들. 새롭게 만난 라이벌교, 차례차례로 훌륭한 연주가 계속 되어, 긴장을 자아낸다 한편, 테츠오와 함께 회장에 와 있던 이사키의 입을 통해, 생각지도 못한 스즈카의 밝혀지고... 그런 줄도 모르고 차례가 다가온 토키세 고교고토부는 연주 준비에 들어간다.그런데 거기서 사고가 발생한다 압도적이었던 메이료의 연주가 끝나고 자신감을 잃은 부원들 호즈키의 독설과 타케조의 격려로 다시 기운을 되찾는다 쉬는시간이 끝나고 회장에 들어갈 시간 치카는 실수로 에다이 부속고의 미야 센타로와 부딪치고 오해가 번져 다툼이 일어난다 사토와의 중재로 다툼은 끝났지만 치카와 센타로는 적의를 보이게 되고 테츠키와 이사키 역시 치카를 보기위해 회장으로 발을 들인다 회장에서는 조금전 치카와.. 더보기
이 소리에 모여! 11화 리뷰 이 소리에 모여 11화 찾고 있었던 소리 자신없던 리듬 잡는 법을 스즈카가 가르쳐준 방법으로 열심히 연습하는 코타. 타케조와의 호흡이 잘 되지 않는 치카도, 스즈카에게 어드바이스를 요구한다. 스즈카의 대충이라고 밖에 생각되지 않는 답에 타케조는 어이가 없지만, 치카는 무엇인가를 잡은 것 같고 계속 곡상에 고민하고 있던 사토와도, 동료들에게 의견을 듣고 깨달음을 얻는다. 훈련을 통해서 성장한 7명. 드디어 대회 당일, 토키세고교고토부는 라이벌들이 모이는 음악제의 회장에 들어가는데 합숙중인 토키세고 고토부 사토와는 여전히 곡상에 고민중이다 한편 여전히 타케조와의 연습이 제대로 되지않은 치카는 스즈카를 찾아가 좋은방법이 없는지를 물어본다 타케조의 따가운 시선에 어쩔수없이 동료를 믿어라라는 말을 하는 스즈카 타.. 더보기
이 소리에 모여! 9화 리뷰 9화 꽂히는 언의 음 사토와를 뒤쫓아 토키세 고교쟁곡부의 부실에 올라 온 소녀, 카즈사. "너희들은, 사토와에는 어울리지 않아!" 그렇게 주장하는 그녀에게서 관동의 강호인 히메사카여학원과 메이료고의 고토부가 하는 합동공부회에 견학 온 치카들. 그렇지만 메이료는 타케조가 응시에 떨어진 고교였다. 카즈사의 히메사카의 연주를 듣고 뭔가를 느낀 타케조는, 어떤 것이 계기로 치카와 언쟁을 벌이고... 메이료고와 히메사카여고의 합동 공부회에 초청받은 토키세 고토부 카즈사는 사토와를 반기며 자신들의 연주를 보여주며 사토와를 데려갈려고 하고 카즈사와 히메사카고의 연주가 시작된다. 히메사카의 연주가 시작되고 일말의 실수도 없는 연주에 토키세 고교는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고 타케조는 다시한번 느끼는 격차에 위축되버린다. 연.. 더보기
이 소리에 모여! 7화 리뷰 알려지지 않은 소리의 잎새 몸이 아파 학교를 쉰 사토와에게 프린트를 전해주러 간 치카 그러나 주소의 메모를 의지하여 도착한 곳은,어느 허름한 아파트였다. 열에 눌려 예전의 일을 꿈꾸는 사토와. 사랑하는 어머니를 위해 고토를 연주하지만, 점점 멀어지는 부모와 자식들의 거리......당시의 사토와는 한 가닥 희망을 걸고, 무언가 행동을 취했지만... 한편 고토부를 갈라놓으려고 계획하는 히로는 사토와의 비밀을 모두에게 폭로하려 한다. 감기로 학교를 쉰 사토와에게 프린트를 건네주기위해 온 치카는 그녀가 허름한 아파트에 혼자 살고있다는 것을 알게되고 그녀를 간병한다. 치카는 사토와의 집에있던 전국대회 고토CD를 들으며 시간을 보내고 사토와는 어린시절의 꿈을 꾸기시작한다. 호즈키회를 이끌던 사토와의 아버지가 사망하.. 더보기
이 소리에 모여! 6화 리뷰 보이지 않는 경계선 멋지게 '용성군'을 연주하고내고, 고토부는 무사히 인정받게된다. 분위기가 고조되는 부원들에게, 타케조는 새로운 제안을 한다. 고토부에 대한 주위의 보는 눈도 달라져, 이것으로 평안......하다고 생각했지만. 지금까지 모습을 보이지 않았던 고문이 갑자기 나타나거나, 무엇인가 꾸미고 있는 신입부원이 나타났다거나, 모처럼 정리된 고토부에 또 한바탕 파란이...!? ------------------------------------------------------------------------------------------- 사이다 전개후에는 또 발암전개.. 뭐 어쩔 수 없다고는 하지만 그래도 지난화가 너무 인상적이어서 그런지 이번화는 약간 무겁고 지루한감이 없잖아 있네요. 이 소리에 모.. 더보기
이 소리에 모여! 5화 리뷰 울리고 전해져라 우리가 만든 소리 치카의 과거를 알게 된 사토와는 어안이 벙벙한 나머지 쿠도 앞에서 눈물을 보이고 만다... 그리고 마침내 전교생 앞에서 '고토'를 연주하는 날이 왔다. 그러나 학생들은 전혀 무관심. 제대로 들을 마음이 없을뿐더러 야유를 날리거나 바보취급을 하며 비웃기까지. 그래도 곧 자신들의 결의를 알리기 위해 힘쓰는 부원들. 고토의 소리가, 치카의 마음이, 체육관에 울려 퍼진다! 소중한 것을 지키고 전하기 위해서-- ------------------------------------------------------------------------------------------- 고토 소리로 가버렷! 지난화 까지는 약간 연출이 약간 아쉬운 부분이 꽤 있었는데 이번화는 기합을 주고간건지 .. 더보기
이 소리에 모여 4화 리뷰 첫 울림 한 달 만에 전교생을 납득시키는 연주를 하지 못하면 폐부--교감과 무모한 약속을 해버린 고토부. 열심히 연습하는 쿠도들이지만, 가르치는 사토와가 천재이기에 생각지도 못한 문제가 가로막는다. 손을 내미는 쿠도와 타케조. 모두와 접촉하는 것으로, 완고했던 사토와도 점차 마음의 문을 열어간다. ------------------------------------------------------------------------------------------- 크게 거슬리는 정도는 아니지만 작화가 가끔식 들쭉날쭉한거 같네요 거기다 연출도 어떤 부분은 너무 싸보인달까... 아직까진 크게 불만은 없지만 그래도 좀 만 더 신경쓴다면 더 좋은 작품이 나올수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그나저나 정발은 언제 다시 될려나.. 더보기
이 소리에 모여 3화 리뷰 신생 쇼쿄쿠부 시동 부원이 5명 모이지 않으면 고토부는 폐부가 되고 만다. 사토와는 왠지 치카와 친하게 지내는 바보 3인방, 사네,코타,미츠를 인원수 맞추기 위해서 작업에 들어간다. 그러나 눈엣가시인 치카를 아니꼽게 보는 교감은 고토부를 폐부시킬려고 하고 그것을 저지하기위해 사토와는 한달의 시간을 벌어 간신히 위기를 모면한다. 그런 가운데, 사토와는 일이 있을 때마다 치카와 부딪히는데... ------------------------------------------------------------------------------------------- 하악 이 소리에 모여! 4화로 돌아오겠습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