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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 이야기/17년 1분기

은혼 5기 3화 낙양결전편 리뷰

은혼 낙양결전편 3화 시작합니다

 

 

지난회 신스케와 카구라를 구하기위해 카구라의 고향인 낙양으로 향한 해결사일행과 즈라와 사카모토

 

 

지난번 싸움으로 노부노부는 현재 인질로 잡혀있는 상태입니다

 

 

아직도 정신을 못차렸네...

 

천도중이 자신을 구하러 올거라는 말에 지금의 노부노부는 자신들에게도 천도중에게도 방해라며 팩트일침을 날리는 사카모토

 

 

그리고 드디어 카구라의 고향인 낙양에 도착합니다.

 

 

귀병대를 따라 먼저 낙양에 도착한 카구라가 누군가의 무덤에 서 있고

 

 

어머니의 무덤이네요

 

 

그리고 먼저 놓여진 꽃을 보고 바다돌이가 와있음을 눈치챕니다

 

 

살아남은 7사단과 함께 카무이를 기다리는 바다돌이

 

 

낙양에 도착한 주인공일행 사나운 생김새에 신파치는 불안해하고

 

 

하지만 긴토키는 카부키쵸와 별반 다를게 없다며 쿨하게 무시합니다.

 

 

오타에도 있고

 

 

콘도도 있고

 

 

소라치도 있네요...

 

 

그리고 얘는...

 

 

G(고릴라)루트로 빠집니다

 

 

G옥 루트...

 

 

이들이 신스케와 싸웠던 남자들...

 

 

실망시키지 않는 꽃X신 즈라

 

 

친구들과 있을때는 가장 정상인이 되는 긴토키...

 

 

바보들은 놔두고 서로 심각한 상황임을 인지합니다.

 

 

그리고 마침내 신스케가 보호받고 있는 피난처에 도착을 했는데...

 

 

??????????????

 

 

저기 터졌는데요?

 

 

아 그래 사실 저기다!

 

 

응 아냐

 

 

이제부터 폭발쇼가 시작됩니다!

 

 

빵빵 터지는군요...

 

 

전부 다 터져버렸잖냐!

있었냐? 저기 어딘가에 타카스기가 있었냐?!

하루사메한테 들킨거냐?!

 

 

하루사메보다 저거 저녀석 손가락에서 레이저가 튀어나와서잖아?

 

 

이 녀석은 조크가 먹히질 않아!!

 

 

그때 갑자기 나타난 살아남은 귀병대 대원들

 

 

폭발음을 듣고 카구라 일행도 서둘러 움직입니다

 

 

한편 귀병대 일행을 따라간 긴토키일행

 

 

신스케가 무사하냐는 물음에 미안하다고 말하는 두사람

 

 

갑자기 날아온 총알에 두사람은 쓰러지고

 

 

알고보니 그 둘은 귀병대와 긴토키일행을 팔아서 목숨을 건지려고 했다가 버림받았고

결국 긴토키일행은 하루사메에게 둘러싸입니다.

 

 

한편 피신처에 있던 귀병대와 7사단은 바다돌이의 도움으로 미리 피신해있어서 목숨을 건집니다.

 

 

남의 사냥감은 건들지 않는다는 바다돌이

 

 

지난화부터 던져졌던 바다돌이와 우츠로의 대결플래그도 점점 쌓여가네요

 

 

한편 포위된 긴토키일행

 

 

긴토키 즈라 사카모토의 선봉으로 반격에 나섭니다

 

 

선봉에 선 세명에게 집중하는 사이 양쪽으로 나눠서 적을 공격하는 나머지 일행들

 

 

오오

 

 

한편 위에서 이들을 전부 보고있는 자들이 있는데

 

 

이 남자는 왠지 긴토키를 알고있는 반응을 보입니다.

 

 

반사이도 드디어 싸움에 합류

 

 

그렇게 적들은 모두 쓰러트립니다.

 

 

드디어 사신으로부터 도망치기로 한건가?

 

 

사신을 도망친것이 아닌 사신을 쫓아온 것이라는 반사이

 

 

사신이 아니다 가츠라다...

 

 

 

 

적들의 공격으로 따로따로 흩어지겐된 긴토키 즈라 사카모토

어떻게?

 

 

엘리 어디갔어?

 

 

사카모토는 쾌원대의 함선으로 적의 함선을 공격하기로 하고 나머지 두사람은 흩어져서 각자 신스케를 찾기로 하며 다음에 만날때는 4명이서 만나자고 약속합니다

 

 

한편 하루사메를 피해 움직이는 바다돌이와 7사단,귀병대와 신스케

 

 

오보로와 바다돌이 역시 서로 싸울 준비를 시작합니다

 

 

적들의 정보를 알려달라는 바다돌이

 

 

수왕이라고 불리는 하루사메 최강의 남자 1사단 단장 시레이

 

 

그리고 좀전에 긴토키일행을 지켜보던 3명 삼흉성

 

 

제 3사단 단장인 천왕성 자쿠 한카이

 

 

하루사메 최강의 검사 명왕성 바토우

 

 

그리고 하루사메 최고의 암살자이자 완력으로는 최강이라는 해왕성 바토우

 

 

근데 하필 상대가 얘야...

 

 

소개가 길다고 디스당하는중...

 

 

그렇게 소갯말을 두고 시시한 논쟁을 벌이는 두사람

 

 

어찌되든 상관없으니까 빨리해...

 

 

결국엔 소개말 바꿔서

쇼가쿠 너그러운 O형...

 

 

근데 결국 이름 못외움

 

 

이렇게 이번 낙양결전 3화는 종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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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삼흉성과의 승부가 진행되면서 긴토키와 신스케를 제외한 양이지사 두명 즈라와 사카모토의 과거도 그려지는 군요

초반 작화는 좀 불안하긴 했는데 그래도 박력있는 액션장면이 많이 나오니까 작화에 공을 들인티가 조금씩 보이기 시작한거 같습니다.

 

그나저나 삼흉성 성우들...사실 얼마 비중도 없는데 비싼성우들을 캐스팅 했네요

역시 은혼 성우진 캐스팅...

 

낙양결전 4화에 다시 인사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