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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 이야기/19년 2분기

캐롤&튜즈데이 7화 리뷰

#7 Show Me The Way

 

캐롤 & 튜즈데이는 그들이 동경하는 크리스탈로부터 받은 격려에 기뻐한다.

거스는 그런 두사람에게 리얼리티 TV 오디션 "마스 프라이테스트"에 참가해볼것을 제안한다

 캐롤 & 튜즈데이는 지역 예선에 참가하고 튜즈데이는 심사원의 질문을 통해 캐롤의 성장과정에 대해 처음으로 알게 된다.

한편, 안젤라는 또한 타오의 지시에 따라 "마스 프라이테스트"에 참가하기로 결정한다. 20만명의 팀 중 8개 팀만 본선에 진출할수있다...

 


 

 

동경하는 크리스탈의 격려이후 다시한번 앞으로 나아갈려는 캐롤&튜즈데이 에게 로디와 거스는 데뷔의 지름길인 오디션 프로그램 마스 브라이티스의 오디션을 권유한다

 

 

타오 역시 안젤라의 데뷔를 위해 마스 브라이티스의 출전을 권유한다

 

 

20만명이 모인 마스 브라이티스 오디션장에SNS스타 뾰트르가 나타난다.

 

 

한편 자신이 가출중이라는 사실을 깨달은 튜즈데이는 TV쇼에 참가하면 얼굴이 공개될까봐 변장을 하게되고

 

드디어 캐롤과 튜즈데이의 차례

오디션 질문에서 튜즈데이는 캐롤이 지구난민 출신에 어릴적 부모님을 잃고 홀로 생활하고 있었다는 사실을 알게된다.

 

 

마스 브라이티스의 출전을 앞두고 안젤라를 걱정하는 달리아는 안젤라에게 다시 집으로 돌아오라는 말을 하지만 안젤라는 거부한다

 

 

오디션이 끝나고 자신이 몰랐던 캐롤의 과거를 알게된 튜즈데이는 생각에 잠기고

 

 

어딘가 이상한 튜즈데이에게 캐롤이 상황을 묻고 튜즈데이는 자신이 지금까지 자기가 자기밖에 생각안했다며 캐롤에게 사과하며 자신의 가출하게된 배경을 밝히며 둘은 다시 한번 마스 브라이티스 출전을 위해 준비한다.

 

 

오디션 발표 당일 캐롤과 튜즈데이는 자신들이 합격했다는 사실을 알게되고 그녀들의 집앞에는 취재하러 나온 제작진들이 우글우글하다

 


 

본선진출 인터뷰를 하며 서로를 향해 웃음짓는 캐롤과 튜즈데이의 모습을 마지막으로 7화는 끝난다.


전제척으로 몸풀기 회차라는 느낌이 강한 화였습니다.

드물게 노래부르는 장면도 안나오고 서로의 비밀?을 밝히면서 더욱 친해지는 과정을 그리는? 뭐 그런 회차였던거 같네요

그나저나 달리아 성우를 남자로 했을때부터 뭔가 이유가 있겠지 하긴 했는데 설마 아빠에서 엄마가 된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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