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무네의 리벤지 7화 리뷰

 

 

 

 

 

 

 

 

 

 

 

 

 

 

 

마사무네의 리벤지 7화

얼마전에 우연히 보게된 작품 '마사무네의 리벤지'

적품자체는 그다지 취향은 아니지만 애니 퀄리티는 다들 좋다고 그래서 보게된건데 아직까지는 그렇게 별로인지는 모르겠네요.

 

이번 7화에서는 여름방학을 맞이하면서 아다가키의 별장으로 놀러가서 벌어지는 이야기로 바다장면에서 어김없이 나오는 서비스신과 담력시험 에피소드를 담아냈습니다.

덧붙혀 정체를 폭로하겠다는 스승의 협박에 고군분투하는 마카베의 모습이 볼만한 화였네요

(2월인데 벌써부터 바다 여름방학 에피라...)

 

일단 극 초반과는 확실히 좀 더 데레데레한 히로인을 볼수있었고 신캐릭터 비서분 귀엽네요

그리고 남주는...답이 없어보입니다

저거 진짜 복수는 제대로 할수있을지가 의문인...

 

아직 원작을 안읽어봐서 뭐라 할말은 없지만 저러다 결국 진짜 히로인한테 감정생기고 계획포기하고 이런 전개가 벌써부터 예상되는건 어째서일까요...

 

마사무네의 리벤지 7화 리뷰였습니다

 

 

(토츠카의 자리가 위험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