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멋진 세계에 축복을 2기(코노스바) 7화 리뷰

 

 

 

 

 

 

 

 

 

 

 

 

 

 

 

 

 

이 멋진 세계에 축복을 2기 7화

 

 

온천으로 향하는 카즈마 일행

 

지난화 또다시(...) 죽었다 다시 살아난 카즈마

여러모로 피곤한 카즈마에게 메구밍은 온천여행을 제안하고 바닐은 장사에 도움이 안되는 점장 위즈(...)도 겸사겸사 동행할것을 부탁합니다.

그렇게 카즈마 파티와 위즈는 온천으로 향하는데 온천으로 가는중 몬스터 무리를 만나게 되고 이 몬스터의 원인이 다크니스의 갑옷이라는 것을 알게되고 어떻게든 무마하기 위해 카즈마 파티 역시 몬스터 토벌전에 합류합니다.

 

 

원작 4권에 해당되는 새로운 애피소드가 시작됬습니다.

작화가 불안하긴 하지만 그래도 키쿠치 코이치가 총작화감독 하는화와 비교를 하면 양반이겠죠?

이번화에서는 특히 카즈마와 아쿠아의 만담이 웃음 포인트였네요

(어째 매화마다 아쿠아가 우는거같은 기분이...)

 

아직 애피소드 초반이라 이렇다할 내용은 없네요

코노스바 2기 6화 마칩니다.

 

 

(메구밍이 귀여워서 움짤찐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