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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 이야기/17년 1분기

마사무네의 리벤지 8화 리뷰

 

 

 

 

 

 

 

 

 

 

 

 

마사무네의 리벤지 8화

 

지난화에서 아다가키소유의 섬에서의 여름방학을 보낸후 집으로 돌아온 마사무네는 자신의 어렸을적 사진이 사라진걸 알아채고 후지노미야 네코를 의심합니다.

 

아다가키와의 약속에서도 후지노미야의 꿍꿍이를 알아챌려는 생각만으로 결국 아다가키와도 안좋게 헤어진 후 결국 직접 후지노미야의 맨션으로 찾아갑니다.

 

거기서 그녀가 사진을 가져간것을 알게되고 자신의 과거에도 신경쓰지않는 그녀에게 흔들리며 그녀에게 고백받지만 그녀의 마음이 진심이 아니라고 생각해 거절한 후 해어지는 마사무네와 시련에 슬퍼하는 후지노미야

 

다음날 수영장 그녀의 생각으로 컨디션이 안좋은 마사무네앞에 후지노미야의 비서 시도가 나타나 후지노미야가 사라졌다는 이야기를 듣고

그녀가 정말로 몸이 안좋은 환자라는 사실을 알게됩니다.

 

무슨 일이 있었냐고 추궁하는 시도에게 그녀의 고백을 거절하고 아다가키 아키를 선택했다고 말하는 마사무네와 그 이야기를 듣고 놀라는 반응을 보이는 아다가키 아키의 모습을 보여주며 이번 8화는 끝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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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주 고자 ㅄ...

개인적으로 후지노미야 지지합니다만 작품자체가 아다가키 루트라 사실상 호라모젠젠은 확정이라 안타깝네요

 

그나저나 1쿨 12화라던데 이래서 남은 4화동안 오프닝에 나오는 문화제 에피까지는 제대로 끝낼지도 의문스럽네요

 

 

마사무네의 리벤지 8화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