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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소리에 모여

2019년 2분기 애니 총평 19년 2분기는 1분기보다는 상대적으로 그다지 관심가는 애니가 적은편이었고 그마저도 대부분이 2쿨작이라 아직 완벽하게 평가를 내리기에는 약간 이른감이 조금 있는편입니다. 그렇지만 지난 분기와 비교해보면 전체적으로 만족스러운 작품들이 아니었다라고 생각됩니다 캐롤&튜즈데이 지구가 멸망하고 인간들은 화성에서 거주하게되는 배경에서 음악들은 전부 AI로 만들어지는 시대 기타와 건반만으로 스스로 음악을 만드는 두 소녀 캐롤&튜즈데이의 가수로서의 성장기를 그린 SF음악애니 입니다. 본즈 제작의 작품답게 군더더기 없는 작화와 매주 소개되는 고퀄리티의 OST들이 눈과 귀를 즐겁게해주는 작품으로 왕도적인 전개로 고난과 갈등을 풀어담고 있습니다 아쉬운 점이라고 한다면 초반의 약간 정적이고 처지는 분위기가 호불호를 가르지 않.. 더보기
이 소리에 모여! 13화 리뷰 이 소리에 모여! 13화 구원 쓰러진 고토로부터 사토와를 감싼 치카는 실전을 앞에 두고 부상을 입는다. 그걸 깨달은 스즈카는 출전금지를 선고하지만 치카는 무시하고 부원중 유일하게 알아버린 타케조는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한다. 치카의 비통한 마음, 그리고 타케조가 낸 결론이란... 경쟁자나 응원해 주는 사람들,수많은 관객이 지켜보는 가운데, 마침내 토키세 고교 고토부의 순서가 온다. 히로의 실수로 넘어진 고토로 인해 위기에 처할뻔한 사토와를 구한 치카 가뜩이나 긴장한 히로는 자신의 실수로 모두에게 피해를 입혔다며 당황해하지만 타케조가 그녀를 격려해주고 타케조의 격려에 히로는 긴장을 풀게된다 그렇지만 사토와를 감싼 치카는 손에 부상을 입게되고 이 사실을 눈치챈 스즈카가 치카를 데리고 어디론가 사라진다 치카에.. 더보기
이 소리에 모여 10화 리뷰 가깝고도 먼 거리 목표 전국제패!! -다시 한마음으로 뭉친 토키세고교 고토부 날로 더워지면서 음악제를 위해 파트별로 나누어 연습을 거듭해7명이지만, 각각 과제는 많다. 조금만 더 연습시간이 필요하다고 생각한 치카들은 방학에 모두 이박 삼일의 합숙을 진행하고 점점 분위기가 고조되는 사네나 사카이와는 대조적으로, 코타의 모습이 이상한데....... 다시 한번 전국 재패의 결의를 다지고 연습에 매진하는 고토부 그렇지만 아직까지 전국까지의 벽은 높기만 하고 연습 시간은 부족하다 타케조는 여름방학을 맞아 합숙훈련을 제안하고 합숙장소로 히로의 친척이 운영하는 여관으로 결정한다 합숙의 허락을 받기위해 고문인 스즈카의 허락을 받기위해 교무실로 간 타케조 귀찮아 하는 스크자에게 그렇다면 고문을 관두라고 말하며 진심으로 .. 더보기
이 소리에 모여! 8화 리뷰 8화 길잡이 다시 히로를 부원으로서 맞이하고 7명이 된 토키세 고교 고토부는 고전 『 육단 』에 도전한다. "나름대로의 육단""지금 자신들의 고토"란 무엇인가 그것에 고민하는 치카와 친구들그리고 타케조. 소중한 것을 잡고 조금씩 앞으로 나아가는 고토부가 다음을 노리는 것은 관동대회출전. 고토부로서 바쁜 나날을 보내는 타케조지만, 계속 마음속 깊이 파고든 응어리를 조금씩 느끼게 되고... 치카는 사토와의 곡을 이해할려면 마주 대할수밖에 없다는 말에 하루종일 곡을 마주보고있고 그러던 중 식당에서 혼자 점심을 먹을려는 사토와를 만나고 사토와는 치카의 도움으로 반친구들과 같이 점심을 먹게된다. 한편 다시 고토부에 입부한 히로는 지금까지 자기가 파탄낸 인간관계에대해 모두 사과하러 돌아다녔고 7명이된 고토부는 다시.. 더보기
이 소리에 모여! 7화 리뷰 알려지지 않은 소리의 잎새 몸이 아파 학교를 쉰 사토와에게 프린트를 전해주러 간 치카 그러나 주소의 메모를 의지하여 도착한 곳은,어느 허름한 아파트였다. 열에 눌려 예전의 일을 꿈꾸는 사토와. 사랑하는 어머니를 위해 고토를 연주하지만, 점점 멀어지는 부모와 자식들의 거리......당시의 사토와는 한 가닥 희망을 걸고, 무언가 행동을 취했지만... 한편 고토부를 갈라놓으려고 계획하는 히로는 사토와의 비밀을 모두에게 폭로하려 한다. 감기로 학교를 쉰 사토와에게 프린트를 건네주기위해 온 치카는 그녀가 허름한 아파트에 혼자 살고있다는 것을 알게되고 그녀를 간병한다. 치카는 사토와의 집에있던 전국대회 고토CD를 들으며 시간을 보내고 사토와는 어린시절의 꿈을 꾸기시작한다. 호즈키회를 이끌던 사토와의 아버지가 사망하.. 더보기
이 소리에 모여! 6화 리뷰 보이지 않는 경계선 멋지게 '용성군'을 연주하고내고, 고토부는 무사히 인정받게된다. 분위기가 고조되는 부원들에게, 타케조는 새로운 제안을 한다. 고토부에 대한 주위의 보는 눈도 달라져, 이것으로 평안......하다고 생각했지만. 지금까지 모습을 보이지 않았던 고문이 갑자기 나타나거나, 무엇인가 꾸미고 있는 신입부원이 나타났다거나, 모처럼 정리된 고토부에 또 한바탕 파란이...!? ------------------------------------------------------------------------------------------- 사이다 전개후에는 또 발암전개.. 뭐 어쩔 수 없다고는 하지만 그래도 지난화가 너무 인상적이어서 그런지 이번화는 약간 무겁고 지루한감이 없잖아 있네요. 이 소리에 모.. 더보기
이 소리에 모여! 5화 리뷰 울리고 전해져라 우리가 만든 소리 치카의 과거를 알게 된 사토와는 어안이 벙벙한 나머지 쿠도 앞에서 눈물을 보이고 만다... 그리고 마침내 전교생 앞에서 '고토'를 연주하는 날이 왔다. 그러나 학생들은 전혀 무관심. 제대로 들을 마음이 없을뿐더러 야유를 날리거나 바보취급을 하며 비웃기까지. 그래도 곧 자신들의 결의를 알리기 위해 힘쓰는 부원들. 고토의 소리가, 치카의 마음이, 체육관에 울려 퍼진다! 소중한 것을 지키고 전하기 위해서-- ------------------------------------------------------------------------------------------- 고토 소리로 가버렷! 지난화 까지는 약간 연출이 약간 아쉬운 부분이 꽤 있었는데 이번화는 기합을 주고간건지 .. 더보기
이 소리에 모여 4화 리뷰 첫 울림 한 달 만에 전교생을 납득시키는 연주를 하지 못하면 폐부--교감과 무모한 약속을 해버린 고토부. 열심히 연습하는 쿠도들이지만, 가르치는 사토와가 천재이기에 생각지도 못한 문제가 가로막는다. 손을 내미는 쿠도와 타케조. 모두와 접촉하는 것으로, 완고했던 사토와도 점차 마음의 문을 열어간다. ------------------------------------------------------------------------------------------- 크게 거슬리는 정도는 아니지만 작화가 가끔식 들쭉날쭉한거 같네요 거기다 연출도 어떤 부분은 너무 싸보인달까... 아직까진 크게 불만은 없지만 그래도 좀 만 더 신경쓴다면 더 좋은 작품이 나올수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그나저나 정발은 언제 다시 될려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