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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 이야기/17년 1분기

쓰레기의 본망 애니 4화 리뷰(후방주의)

쓰레기의 본망 4화 리뷰 시작합니다.

(이번주는 제법 수위가 높기때문에 후방주의)

원래도 높았지만

 

 

지난화 드디어 밝혀진 아카네의 본성

 

 

타인에게 마음을 주지않고 그저 누군가가 자신을 원하는 상황을 즐기는 아카네

 

 

아카네는 과거 자신의 친구가 짝사랑하던 남자에게 접근했었고

그때 상대에게 흥미가 없었지만 상대가 자신에게 보이는 호의에 흥미가 생겼고

 

 

무엇보다 자신의 친구처럼 착취당하게 되는것을 죽도록 꺼리게 되며 이때부터 그녀는 착취당하는 쪽이 아닌 착취하는 쪽의 길을 선택하게 됩니다

 

 

지난화에 아카네와 같이있었던 남자네요

 

 

 

 

 

다음날 학교 아무일 없듯이 태연하게 나루미와 얘기를 나누는 아카네

 

 

그러면서도 하나비를 주시하며 웃고있습니다

(무서운 여자 ㄷㄷ)

 

 

용기를 내서 방과후 시간을 내줄수있냐고 물어보는 나루미

 

 

자신에게 달려오는 하나비를 보며 결국 방과후 음악실에 약속을 잡고 나루미와 해어집니다

 

 

지난화의 마지막 장면이군요

 

 

자신에게서 뭔가를 캐낼려는 하나비를 가소롭다는듯이 보고있는 아카네

 

지난화의 장면처럼 어제 같이 있던 남자가 남자친구냐고 물어보는 하나비와 친구라고 부정하는 아카네

그리고 지난화에서는 생략된 아카네의 독백

 

 

네가 잘못한거야

 

 

하나비를 처음 봤을때 그녀가 자신과 같은 착취하는 부류라는것을 알아챈 아카네

 

 

그렇지만 하나비는 그런것을 눈치못한척 하면서 회피하고 있었고 그런것이 마음에 들지않았던 아카네

 

 

결국 그녀가 좋아하는 나루미를 이용해 그녀를 도발하고

 

 

 

 

 

다시 지난화로 넘어와서

 

 

하나비를 방과후 나루미와 만나기로한 음악실로 부르며 그녀의 시점은 종료됩니다.

 

 

방과후 음악실에서 아카네를 기다리는 나루미

 

 

3월 이번에는 나루미의 시점입니다

 

 

당시 신임교사로 처음 학교에 발령이 난 나루미

 

 

자신의 어머니와 똑같은 긴머리의 아카네를 만나게되고

 

 

첫눈에 그녀에게 반하게됬습니다

(이게 무슨...)

 

 

이후 같은 신입교사로 다시 만나게된 두사람

 

 

벚꽃이 핀 삼월 자신의 어머니와 닮은 긴머리 같은 신입교사

말도 안될정도로 딱 맞아떨어지는 전개에 나루미는 그때부터 아카네를 운명으로 정했습니다

 

 

드디어 나타난 아카네

 

 

결국 그날 아카네에게 좋아한다고 고백해버리는 나루미

 

 

그리고 이 광경을 지켜본 하나비와 그녀를 보며 웃고있는 아카네

 

 

나루미가 아카네에게 고백한 모습을 보고 충격에 빠진 하나비

 

 

계속 나루미를 보면서 사랑을 품어왔지만 고백하면 지금까지 모든것이 사라질까봐 두려워서 고백을 하지 못했던 하나비

 

 

그런 그녀를 과거의 어린 그녀가 비웃습니다.

 

 

그날 무기의 집에 들른 하나비

 

 

그렇지만 무기를 단순한 위로거리로 삼으려고 하고 자신과 비슷한 상처를 입히는것이 이기적이라는것을 알고 결국 물러나지만

 

 

자신을 미행했던 사나에와 만납니다

 

 

결국 자신을 여전히 좋아하는 사나에의 품에 안기는 하나비

 

(눈이 무섭다 ㄷㄷ)

 

 

 

그날밤 무기를 대신해 사나에에게 위로를 받는 하나비

 

 

 

 

그날밤 결국 자신이 마음에도 없는 사나에를 이용했다는 사실을 자각한 하나비

 

 

그런 그녀에게 다시한번 나타나 다시는 사나에와 친구로 돌아갈수없게 되었고 처음으로 타인의 호의를 이요했다는 사실을 알려주며 아카네와 같은 부류의 인간임을 놀리고 사라지는 과거의 하나비

 

 

그러나 아카네의 본심을 알고있으며 이대로 당할수 없는 하나비는 결국 그녀와 같은 위치에서 그녀와 싸울것을 결심하고 변하기로 합니다

 

 

다음날 음악실에서 다시만난 두사람

 

 

여기서 밝혀지는 또하나의 사실

아카네는 나루미의 마음을 알고있던것뿐아니라 무기의 마음도 알고있었고

무기와 하나비의 관계도 어렴풋이 짐작하고 있었습니다.

 

좋아하지도 않는 남자에게 호의를 받는것이 그렇게 즐겁냐고 묻는 하나비

(참고로 1화에도 나왔지만 하나비는 관심없는 사람에게 받는 호의를 거부하며 불쾌해하는 입장입니다.)

 

 

그러나 하나비와는 반대로 아카네는 오히려 그런 상황을 즐기고 이용하고 있는 어떻게 보면 하나비의 대척점에 있는 인물입니다.

 

두사람의 대립이 본격적으로 펼쳐지며 이번 쓰레기의 본망 4화는 끝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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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아카네의 본성이 본격적으로 들어나며 주인공의 갈등이 더욱 명확하게 들어나고 막장전개의 시작을 예고하는 화였습니다.

그리고 이제부터 본격적으로 높아질 수위와 뒤통수 치는 전개에 알면서도 걱정이 앞서내요...

 

쓰래기의 본망 5화에 다시 인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