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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 이야기/17년 1분기

이 멋진 세계에 축복을(코노스바) 2기 9화 리뷰

 

 

 

 

 

 

 

 

 

 

 

 

 

 

 

 

 

 

 

 

 

 

 

 

 

 

 

 

 

 

 

 

 

 

 

 

 

 

 

 

 

 

 

 

이 멋진 세계에 축복을 2기 9화

지난주 아쿠아를 모시는 아쿠시즈교에게 곤혹을 치른 카즈마일행

지친 몸(마음)을 달랠겸 온천으로 들어간 카즈마 그곳에서 수상한 남자를 만나게 되고 온천에서도 아쿠시즈교로 인해 제대로된 휴식은 가지지 못하고 나옵니다.

 

그날밤 숙소 아쿠아는 교회에 나오는 온천물을 정화하려 하다가 그만너무 정화한 나머지 그냥 물로 정화시켜버리고 교회에 쫒겨나게 되고(...)

온천수에 누군가가 독물질을 푼것이라고 추측하며 일행들에게 도움을 요청하지만 아쿠시즈교에 질린 일행들은 따라주지 않습니다.

 

다음날 카즈마와 메구밍은 아쿠시즈교에 의해서 여전히 제대로된 휴식을 취하지 못하던중 아쿠아의 석상으로된 분수앞에서 마왕군 간부가 이 곳에 숨어들어있다고 주장하는 아쿠아와 마주칩니다.

 

그러나 마을 사람들은 아쿠아의 말을 믿지않고 오히려 그녀가 마왕군의 앞잡이로 몰아가며 그녀를 공격합니다

 

그날밤 카즈마의 숙소에 분노한 아쿠시즈교가 나타나며 아쿠아를 마녀라 칭하며 그녀를 쫒아내려고 하면서 코노스바 2기 9화는 종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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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히 할말은 없고 그냥 아쿠아가 불쌍한 화였네요...

그나저나 한스성우로 사장님 ㄷㄷ

 

 

9화 리뷰 마칩니다

 

(다음주가 마지막환데 대만여행때문에 리뷰는 못하는군요ㅠ)